당근샘 소개로 왔습니다 마침 친정 부모님이 입맛 없으시다며 새우젓 얘기를 흘리셨는데 잘 되었다 싶었어요 ^^ 젓갈을 안 좋아해서 뭐가 좋을지 몰라 상담 드렸구요 반찬으로는 새우젓과 오젓 말씀해주셔서 엄마한테도 이거 어떠냐고 여쭤보니 펄쩍 뛰시며 ㅋㅋ 맛은 있지만 쬐어끔에 비싸다고 하지 말라고 ㅎㅎㅎㅎ 아 이거 맞구나 싶어육젓 특이랑 오젓 특 엄마네 보내드렸어요넘나 맛있다고.. 어디서 이리 귀한 거 구했냐고 기뻐하세요 ^^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말로는 괜찮다하시면서 입에 맞는 것만 드셔서 뭘 보내드릴지 항상 고민이거든요 여의치 않는 상황이나 맘 먹고 보내드린 게 이 정도인데도 넘 좋아하시니 ..참.. 덕분에 효녀 레벨업 했습니다 ^^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^^